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t.5 New Action (문단 편집) === 너에게 === >'너에게'는 아련하지만 따스한 사운드에 부드러운 보컬이 더욱 풍성하고 포근함을 더하는 곡으로, 세정이 작사에 참여하여 일상에 스며든 사랑의 순간과 순수한 설레임을 표현했다. * [[김세정|세정]]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. || {{{#ffffff '''〈너에게〉'''}}} || || '''ALL {{{#darkorange 미미}}} {{{#navy 하나}}} {{{#skyblue 해빈}}} {{{#deeppink 나영}}} {{{#gray 세정}}} {{{#teal 샐리}}} {{{#red 소이}}} {{{#aqua 미나}}}''' {{{#darkorange 달빛도 들지 않는 잠가놓은 방안에 홀로 앉아 그렸던 조그만 발자국}}} {{{#aqua (공중에 날아가)}}} {{{#navy 매일 밤 손끝으로 따라 그린 그림자 소원했던 기적이 어느새 눈앞에}}} {{{#teal (우주로 떠올라)}}} {{{#deeppink 작은 문틈 사이 조심스레 들어온 이름 모를 마음이 난 불안해}}} {{{#red 혹시 안 걸까 whoah ooh whoah 움츠려든 어깨 위를 감싸줘 넌}}} {{{#skyblue 널 좋아하는데 앞에 서면 자꾸 내 모습이}}} {{{#aqua 안 그런 척 괜찮은 척 고백을 뒤로해}}} {{{#gray 어린 내 마음이 어디론가 달아나버리면 말해줄래 괜찮다고 믿어도 된다고}}} {{{#teal 수줍게 눈뜬 난 처음 보는 세상에}}} {{{#navy 살짝 떨리는 발걸음 조금씩 걸어가}}} {{{#red (너에게 다가가)}}} {{{#darkorange 하얀 뺨 그 섬 위로}}} {{{#skyblue (포근하게)}}} {{{#darkorange 붉게 물든 햇살이}}} {{{#skyblue (부드럽게)}}} {{{#darkorange 뻐근해진 공기는 코끝을 맴돌아}}} {{{#red (따스히 불어와)}}} {{{#gray 끝을 모르던 혼자 보낸 시간이 어느새 너에게 날아올라}}} {{{#red 괜찮은 걸까 whoah ooh whoah 망설이는 내 손을 넌 꽉 잡아 올려}}} {{{#skyblue 널 좋아하는데 앞에 서면 자꾸 내 모습이}}} {{{#aqua 안 그런 척 괜찮은 척 고백을 뒤로해}}} {{{#gray 어린 내 마음이 어디론가 달아나버리면 말해줄래 괜찮다고 믿어도 된다고}}} {{{#deeppink 오늘따라 유난히}}} (뭔가 이상해) {{{#deeppink 바람이 불어서일까}}} (가을바람이) {{{#deeppink 나에게도 불어와}}} (뭔가 가벼워) {{{#gray 늘 넣어뒀던 마음이 너에게로 날아가 Yeah yeah yeah}}} {{{#darkorange 널 좋아한다고 매일매일 널 그렸었다고}}} ({{{#gray 널 좋아한다고}}}) {{{#teal 어두웠던 방안에도 달빛이 든다고}}} ({{{#gray 달빛이 든다고}}}) {{{#red 어린 내 마음이 너를 보며 소원했었다고 오늘 밤은 들어 줄래}}} ({{{#skyblue 널 향해 말해}}}) {{{#navy 널 좋아한다고 네 앞에서 용기 내 말할래}}} ({{{#skyblue Oh}}}) {{{#deeppink 떨리지만 눈을 감고 천천히 말할게}}} ({{{#skyblue 말할게}}}) {{{#gray 널 본 매일이 나에게는 행복이었다고 괜찮다면 잡아 줄래 떨리는 내 손을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